과외 그룹의 남학생과의 교제 과정에서, 본인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영상을 직접 촬영해 전송하게 되었으며, 교제 종료 이후에도 영상 전송 요구가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영상이 다수의 가해자(고등학생 남성 6명)에게 전달되고 시청 및 공유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디지털 성범죄(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고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건 인지 직후, 영상 유포 차단을 위해 휴대전화, 저장매체, 클라우드 계정 등 압수수색 영장 청구 요청
디지털 증거가 삭제되거나 추가 유포되는 것을 막는 데 중점
학교 측에 학폭조사를 병행 요청하여, 교육적 차원의 접근과 증거보전 진행
필요시 학교의 협조로 가해자 휴대전화 일시 확보 후 카카오톡·DM 로그 확인
수사 초기단계에서 담당 수사관에게 범죄사실 요약, 관련 판례 및 법리, 피해자 진술서 포함 의견서 제출
피의자 조사 전 수사 방향성 확보에 기여
자발적 촬영의 경우라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임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법적 판단 근거 제공
부모와 피해자에게 사이버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후속 조치 방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