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개요
의뢰인의 자녀인 A 군은 평소 절친하게 지내왔던 친구가 다른 곳에서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화로 친구와 오해를 풀고 싶었던 A 군은 친구를 독서실의 옥상으로 불러 대화를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이야기를 하던 중에 화를 내며 자리를 피하려 했고,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다른 친구가 또 다른 친구를 옥상으로 부르면서 문제는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학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싸움 구경이라도 하려는 듯 모르는 학생들까지 모여들었고, 아이들은 A 군과 친구의 싸움을 부추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진이었던 학생은 A 군이 친구를 때리지 않으면 자신이 친구를 때리겠다고까지 말했고, A 군은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