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개요
중학생인 가해학생 A와 피해학생 B는 같은동네에살던 이름만 아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학기 시작 후 A가 대뜸 B를 불러세우고 발등에 침을 뱉고 가는 행위로 학교폭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행위는 상습적으로 10번 이상 지속되었고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마주칠때마다 가방을 멘 B를 발로 차거나, 팔을 꺾는 등 물리적인 폭행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A는 길가다 자전거를 탄 B를 마주하였는데 이때 B를 자전거에서 강제로 밀어내고 침을 뱉은 다음 자전거를 뺏어갔습니다.
다음날 B가 자전거의 행방에 대해 묻자 가해자는 욕설과 함께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답했습니다.
그 대답에 화가 난 B가 들고있던 배드민턴 라켓을 바닥에 던졌고 이로인해 A가 의도치 않게 맞게 되었습니다. 이에 A가 격분하여 B를 멱살잡아 복도로 끌고갔으며 발로 피해학생의 배를 몇 번이나 가격하였습니다.
몇 시간 후, B가 다시 자전거를 돌려달라고 하자 A는 B의 엄마에 관한 성적인 욕설과 함께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B는 이날의 사건으로 인해 복부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으며 우울증, 불안증 등의 정신질환이 생겨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를 지켜볼 수 없었던 B의 부모님은 저희를 찾아주시게 되었습니다.



